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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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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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병철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어제 말씀드렸듯이 말씀하신 바를 몸소 실천하셨던 뚝심이 surprising progress를 이루어낸 비결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아산에서 동강을 보며 되새겼던 시간들이 머리속에 스치시겠어요.
다시 한번 진심 축하드리구요.
나머지 준비도 하셔야 되니까 오며가며, 학원에서 자주 뵈어요^^